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

성욱이 머리깍다...^^ 성욱이 엄마가 얼마전에 벼르고 벼르던압구정동 아기 전문 미장원에 데려가서 파르라니 머리를 깍아버렸다.덕분에 둥를넙적한 얼굴이 더더욱 둥글넙적해 보이는 우리 성욱이... ^^;;
제 블로그 인기도가 쬐끔 올라갔네요. 측정 기준이야 뭔지 모르겠지만..우연히 지난 포스트를 보다 심심해서 오늘 다시 한번 해 보니... 인기도 : 1.6갱신빈도 : 2.1(0.14 アイテム/日) 아주 쪼금 오르긴 올랐네요.
엄마 나뻐~ 제 친구집에 아들과 동갑내기가 있는데,엄마가 지대신 다른 아기를 업고 있다고 저렇게 웁니다. ^^
설날.. 그리고 지난한주 지난 한주.. 정말 이게 눈코뜰세없다는 말일 듯 싶었단 날이다.불과 2~3일 만에 내 손으로 팔아치운 설 선물 세트만 1억원어치가 넘는다.선물 배송도 거의 대부분 태웠고...오늘은 미쳐 배송이 못 나간 건을 들고.. 오산과 기흥을 돌아..마무리로 역삼동도 한번 찍어 주셨다.이제 설 연휴 끝나고 채권 정리를 슬슬 들어가 주셔야 할 듯 싶다.뒤늦게 바빠진 관계로 다른 친구들은 대략 채권정리가 되어 있는데..난 손도 못대고 있으니.. ㅡ_ㅡ 일케 써 놓으니 내가 무슨 영업하는 것 같다.맞다.. 지금은 영업중이다..설 특별 대목기간 중에 잠시 기업의 대량 선물 수주건을 처리하는 영업사원으로 잠시 일하는 중이다. 요고요고 참 잼난거다.. 맨낭 사무실에만 처박혀 있다가 올만에 바깥 바람도 쐬고 미친듯이 뛰어도 다녀..
새차를 처음 시승하고... 12월말에 계약한 나의 로맨틱티지가 어제 도착했습니다.차를 가져다 주신 형님께 인사차 저녁 대접하고 술도 한잔 하느라 고사를 지내는 것만으로 내 로맨틱티지와의 안면을 트고..오늘 드디어 처음으로 운전석에 앉아 몰아봤습니다.기쁘기 그지 없더군요.. 좋기도 하고...처음엔 새차라 긴장도 되고 원래 몰던차와 느낌이 달라 어색하기도 했는데,내차긴 내차인가 봅니다. 하루동안 분당에서 광화문도 다녀오고 고속도로도 타보니 금방 익숙해 지더군요. 색상도 너무 강한게 아닌가 했는데, 나름대로 개성있고 또 마음에 들더군요.이놈 땜에 아주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 ※ 위 사진은 아직 제 차를 찍지 못해 티지클럽의 곰팅님 사진을 대신 올립니다. 같은 색상이죠.
CIO를 위한「데이터웨어하우스 구축 프로젝트 7계명」 Scott Robinson (ZDNet Korea)2004/04/08원문보기데이터웨어하우스(DW)는 전통적인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RDBMS)의 형제뻘이다. 그러나 둘 사이를 아무리 미화한다 해도 할 수 있는 말은 그저 약간 닮았다는 것 뿐이다. 만약 이전에 DW를 구축한 경험이 없다면 DW 구축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매우 색다른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목표 설정부터 설계완성까지, 데이터 구조 생성부터 최악의 사용자 인터뷰 분석문 작성까지 모든 부분이 이전과 전혀 다르다. 즉 RDBMS와 관련해 쌓아왔던 기존 방식을 고집한다면 예산 초과는 물론이며 프로젝트 실패가 불보듯 뻔하다는 말이다. DW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금기시되는 목록은 분명 존재한다. 그러나 프로젝트를 매끄럽게 운영할 수 있는 ..
울 아들 100일 사진이 나왔습니다. ^^ 포토로그에 절찬 게시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