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Living/My Family Story

성욱이 머리깍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성욱이 엄마가 얼마전에 벼르고 벼르던

압구정동 아기 전문 미장원에 데려가서 파르라니 머리를 깍아버렸다.

덕분에 둥를넙적한 얼굴이 더더욱 둥글넙적해 보이는 우리 성욱이... ^^;;

'Living > My Family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예쁜 우리딸 미래가 태어났습니다. ^^  (0) 2006.05.23
성욱이 돌잔치 초대장~  (0) 2005.08.18
엄마 나뻐~  (0) 2005.03.08
울 아들 100일 사진이 나왔습니다. ^^  (0) 2005.01.06
[펌] 29일 뒤집기  (0) 2004.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