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Living/My Family Story

엄마 나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 친구집에 아들과 동갑내기가 있는데,

엄마가 지대신 다른 아기를 업고 있다고 저렇게 웁니다. ^^

'Living > My Family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욱이 돌잔치 초대장~  (0) 2005.08.18
성욱이 머리깍다...^^  (0) 2005.03.15
울 아들 100일 사진이 나왔습니다. ^^  (0) 2005.01.06
[펌] 29일 뒤집기  (0) 2004.11.30
희망이 탄생비디오 2편  (0) 2004.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