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전 나는 원래 있던 자리에서 일을하고 있는데 회사가 자리를 바꿔버린 적이 있었다.
그래도 1.5년 간 원래 있던 자리에서 나름 열심히 일을하다 드디어 박차고 나왔다.
그리고 약 3개월...
지금은 그냥 그자리에 있을걸이라는 생각이 가끔 들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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