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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릴라성 폭우 속 새벽까지 '게릴라 시위' 촛불, YTN으로 옮겨가자 '종이비행기' 화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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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릴라성 폭우 속 새벽까지 '게릴라 시위' 촛불, YTN으로 옮겨가자 '종이비행기' 화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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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전경버스 2대로 국가인권위 앞을 완전히 틀어막았으며 일부 시민들의 거센 항의를 받기도 했다. 이 와중에 한 시민은 이렇게 외쳤다."지금이 계엄이냐. 차라리 군대를 불러라."
하지만 이들은 곧바로 국가인권위쪽 인도로 밀려난 상태다.
무엇이 두려운것인가. 도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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