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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ing/Web & Blogging

와이어드 한국어판 서비스 시작 http://wired.daum.net/ 짧은 영어실력으로 낑낑거리며 기사를 읽은일이 줄어들 듯 싶어서 기쁘다.아싸~ RSS도 지원한답니다.이럴때 보면 다음이 다른건 몰라도 미디어에 대한 투자횡보는 인상적이라는 생각이 든다.사실 미디어는 권력이다. 다음이 다음에는...?
포털 CEO 연속 인터뷰 동아경재뉴스 : 포털 CEO 연속 인터뷰NHN 최휘영 대표 흥미로운 연속기사 발견.NHN에 이어 구글, 다음, SK커뮤니케이션즈, 야후, 엠파스, 드림위즈, KTH라는 주류 포털 매체의 대표들의 인터뷰 연재의 그 첫번째 기사이다. 그런데 첫기사의 사진과 이름이 바뀌어서 나왔다. 하긴 NHN 규모 정도의 CEO면 사진의 교수님 정도의 액면나이로 추측이 가능이 하긴한데... “모두가 국내 인터넷 시장의 정체를 말하고 해외 진출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그러나나는 국내 인터넷 사업이 이제 겨우 걸음마 단계에 진입했을 뿐이 라고 말하고 싶다. 대중이 디지털 미디어에 노출되는 시간이 늘어나고, 다양한 수익모델이 개발되고 있다. 특히 인터넷 메이저 국가 가운데 외산 검색엔진이 아니라 토종 검색엔진이 압도적 우위를 갖고..
네이버의 사진 올리기 프로세스 딱 제가 봤던 부분이었는데..어느새 블루문님도 이점을 보셨네요.네이버 블로그 및 까페의 사진 올리기는 3가지로 구분됩니다.1. 블로그에서 글쓰기 2. 포토로그에서 글쓰기 3. 까페에서 글쓰기 사실 블로그만 올리는게 다르고 까페와 포토로그는 같다.솔직히 왜 이렇게 했는지는 모르겠으나 일단 특별한 의도가 없다면 기능 개발에 있어서 유사한 요구사항에 대한 묘듈화 개발이 이루어 지지 않고 있다는 의미가 될 수 있다. 이는 개발자간 지식 교류만 있어도 쉽게 일처리가 가능한 부분이다. 모든 KMS가 실패했다해도 이런 사례를 보면 KMS가 필요하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긴 하다.
팟캐스팅 뉴스 네이버 뉴스 : 라디오방송사들, 팟캐스팅에 눈돌린 네이버 뉴스 : 인터넷 성장세 넘어선「팟캐스팅 팟케스팅(Podcasting)은MP3 플레이어인 i-Pod의 Pod와 방송의 Casting이 합쳐진 신조어이다. 뭐 특별히 다른 내용은 아니고 윈앰프를 통해 인터넷방송을 청취하던 것과 같은 형식이다. 다만 위의 경우에는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받는 것이고 팟캐스팅은 MP3 플레이어에 방송파일을 다운로드를 받아 언제고 들을 수 있다는 차이가 있다. 물론 큰 차이지만... 어째든 국내에선 잘하면 이 단계를 뛰어 넘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유비쿼터스.. 어디서든 네트워크에 연결이 가능한 인프라 구축은 생각보다 빨리 진행되는 분위기이고.. 굳이 나의 MP3에 방송을 다운로드 받아 들을 이유는 없을지도 모..
Google ADSense와 네이버 블로그/까페의 결합? 내가 운영하는 대학동문 웹사이트에는 Google의 ADSense라는 광고가 존재한다.큰 돈은 아니지만 본 광고를 유치하고 동문들이 클릭해주는 것으로 사이트의 호스팅 비용정도는충당이 될 듯도 싶다.때론 클릭되는 숫자가 신기해서 관리페이지를 보곤 한다.이것도 재미라면 재미라 할 수 있다. Google ADSense는 개인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운영자가자신의 웹사이트에 Google 광고를 유치하고 클릭 및 노출횟수에 따라 지정된 광고수익금액을 배당받는다. 물록 그 광고의 내용은 주로 내가 게시한 웹사이트의 내용과 유사한 상관관계를 갖는 내용의 광고로 채워진다.만약 내가 동문 사이트를 방문해서 광고를 본게 아니라 누군가 열심히 자신의 유학 경험담을 적어둔 글을 보러 온 사람이라면 그 글 마지막에 있을 유학원 광고..
네이버 메신저 네이버에서도 메신저가 나왔다.http://messenger.naver.com 구색 갖추기 상이라도 메신저가 있을만 한데, 조금 늦은 감이 있는 출현이다.늦은 출현인 만큼 뭔가 새로운걸 기대한 것도 사실이다.그만큼 네이버의 서비스는 지금까지 내게 약간의 기대를 갖도록 해주었다.하지만 메신저는 솔직히 별다는 감흥이 없다. 네이버의 최대 장점인 서비스간의 융화는 기대한 만큼 네이버에서도 나타난다.검색과 블로그 까페와 연계된 기능은 블로그 및 까페 이용이 많은 나에겐 유용할 듯 싶다.하지만 공짜 SMS를 제공하는 네이트온의 그것에 비해서는...1.0 버전인 만큼 차후에 더 많은 기능들의 추가와 프로세스 개선이 이루어질 거란 생각은 들지만 지금 당장 문제 될만한 것이 있는 듯 싶다.설치와 동시에 블로그 서로 이웃..
Gmail 한글 지원 시작 - 초대합니다. 항상 아웃룩으로만 Gmail을 사용하다 모처럼만에 웹페이지에 접속해 보니..오옷... 한글 페이지로 바뀌었네요..으흐흐흐 아주 좋습니다. 용량도 2GB로 늘어났고Gmail Drive로 웹하드처럼 2G 저장공간으로 사용하고이젠 한글지원까지.. 아 좋다 좋다 좋다~~~~ 그리고 보니 Gmail 초대 권한이 50개나 되네요..이멜 주소를 덧글로 달아주시면 모두 초대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