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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My Family Story

성욱이 돌잔치 초대장~
성욱이 머리깍다...^^ 성욱이 엄마가 얼마전에 벼르고 벼르던압구정동 아기 전문 미장원에 데려가서 파르라니 머리를 깍아버렸다.덕분에 둥를넙적한 얼굴이 더더욱 둥글넙적해 보이는 우리 성욱이... ^^;;
엄마 나뻐~ 제 친구집에 아들과 동갑내기가 있는데,엄마가 지대신 다른 아기를 업고 있다고 저렇게 웁니다. ^^
울 아들 100일 사진이 나왔습니다. ^^ 포토로그에 절찬 게시중!! ^^
[펌] 29일 뒤집기 오늘 성욱이가 뒤집었아 .. ^^ 4일전부터 뒤집을 준비만 하더니만.. 오늘 아침부터 ..훌딱 뒤집었다그러더니 계속 눕히면 뒤집을라고 한다.ㅎㅎㅎ 뒤집고 난 후의 모습... ^^ 난.. 어제 친정 갔다가 그동안 치골이 조금씩 아파 오더니결국은 걸음을 걷지도 못할 만큼 아팠다 ..친정 엄마도 아픈데 .. 괜히 가서 .. 짐만 되었으니 .. 동생만.. 양쪽 수발 하니라 .. 아기 보니라 고생했다.안되겠다 싶어서 콜택시를 불러서 동생이랑 분당 집으로 왔다. 바로 근처에 있는 한방병원 응급실에 가서 침 맞고 하루 자도 나니 .. 한결 나아 졌다어제는.. 정말..-_- 쭉.. 못 걸을까봐 얼마나 걱정을 했는지 ..또 .. 이 놈은 눈치 챘는지 .. 밤 11시까지 안 잔다고 투정 부리고 .. 아주 동생이 애를 많이..
희망이 탄생비디오 2편 2편임돠~ ^^;;
이름 결정 안 성 욱 安 成 昱 편안할 安에 이룰 成 밝을 昱으로편안하게 이루어 세상을 밝게 빛낼 아이라는 나름의 뜻 풀이를 했습니다. ^^ ..성욱이 이름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