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구글의 새로운 서비스 및 관련소식을 전하고 구글과 관련된 기술, 문화에 대한
로그를 남길 것으로 보입니다.
이걸보니 음.. 블로그를 이용하여 사이트의 운영자와 사용자의 만남의 공간을 통한 의견 및 생각의 공유를 하는 것도 괜찮을 듯 싶습니다.
단편적인 VOC 운영보다는 시시콜콜한 운영에 관한 에피소드부터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어떤 고민을 하고 있으며 이 고민을 사용자 입장에서 어떻게 풀언가는 지에 대한 생각들을 로깅한다면 이를 받아들이는 사용자 입장에선 무척 신뢰감을 느끼지 않을까요?
특히 소규모 소호 쇼핑몰에서 응용해보면 괜찮을 듯 싶네요.
관련기사 :Google blog somewhat less than 'blog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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