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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ing

네이버 블로그 백업이라... 네이버 블로그의 백업이 된다는 사실을 이제야 확인했네요. ㅜ.ㅜ 분명 이런걸 만들어서 공유해주시는 분이 계셨을텐데, 예전에 충동(네이버 블로그의 펌질과 이를 억제할 수 없는 사유로...)으로 블로그를 이전하면서 과거 포스트를 죄다 네이버에 버려두고 왔는데.... 여튼 어제 Windows를 새로 밀은 관계로 .Net Framework도 설치되지 않은 관계로 내일쯤 테스트 겸 백업 후 티스토리에 복원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해 봐야 겠습니다. 그런데 네이버에 등록된 포스트와 사진이 사이즈가 장난이 아닐터인데.. Naver2Titory 바로가기
티스토리 초대장 보내드립니다.(11장) i n v i t a t i o n 티스토리 초대장 + 남은 초대장 수 : 10 안녕하세요! 티스토리에 보금자리를 마련하시려는 여러분께 초대장을 배포해 드리려고 합니다. 나만의, 내 생각을, 내 기억을 담는 소중한 블로그를 만들고 싶다면 티스토리로 시작해보세요! 티스토리 블로그는 초대에 의해서만 가입이 가능합니다. 원하시는 분은 댓글에 E-mail 주소를 남겨주시면 초대장을 보내드립니다. 남겨주실 때에는 꼭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 초대장을 보내드리고 바로 개설하시지 않으신 분들은 초대장을 회수할 수도 있으니 바로 개설해주세요! Yes 이런 분들께 드립니다! 1. 다른 블로그를 사용해보셨던 분 2. 이메일 주소가 정상적인 분 3. 블로그를 시작하려는 이유를 남겨주신 분! No 이런 분들께 드리지 않아요! ..
새로운 도메인(cio.pe.kr) 연결 네이버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pe.kr 도메인(http://thexs4.tistory.com/53)을 이용하여 www.cio.pe.kr을 신청하였습니다. 해당 도메인을 DNSERVER를 통해 DNS 서버를 등록하고 티스토리 IP와 연결하였습니다. 흠... 2년간의 무료기간이 완료되면 cio.pe.kr 도메인을 유지할지 말지를 결정할 참입니다. 현재는 cio 도메인에 충족될만한 사이트라기엔 좀 그렇고 2년후쯤에는 걸맞는 사이트가 되었다면 유지할 수도 있겠지요. 다만 .pe.kr 도메인 자체가 거진 사장되어진 도메인이라는 점인데... 여튼 앞으로는 www.cio.pe.kr로 The Extraordinary Sense Blog(시즌 4) 접속이 가능합니다.
1.5G 용량을 제공하는 대단한 무료 웹호스팅 발견 운영하고 있는 대학동문 웹사이트의 웹호스팅 디스크 용량이 거진 풀이 나서 다른 곳을 알아보는 중에 발견한 무료 웹호스팅 000webhost.com을 소개합니다. 옆 그림에서 보듯이 1,500MB의 디스크용량과 100GB의 전송 대역을 제공해 줍니다. 인터넷 회선은 10mbps가 연결되었다고 하네요. 또한 PHP와 MySQL를 제공해 주며 FTP와 웹을 통해 파일 업로드 지원을 해줍니다. 다만 Telnet이나 SSH는 제공해 주지 않네요. 제공해주는 호스팅 서비스 환경을 정리해 봤습니다. PHP Version : 5.2.6 MySQL Version : 5.0.51a GD Library 2.2.1 EXIF Enable iconv 2.5 도메인연결 : 무제한, 서브도메인 관리 가능 POP3, IMAP 이메일 ..
네이버에서 pe.kr 도메인 무료 2년 제공 네이버에서 개인 도메인(pe.kr)도메인을 2년간 무료로 제공해주는 이벤트를 하네요. 저도 도메인 하나 신청해 보았습니다. 선착순 5만명인데 현재 얼마나 신청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블로그에 도메인하나 연결 더 해보시죠..ㅋ http://section.blog.naver.com/event/DomainPromotionEventForm.nhn
새로운 티스토리 스킨(Nocci ver.1.0) 적용 한동안 버려두었던 시즌4 블로그를 챙기자는 마음에 새로운 스킨을 적용해 보았습니다. kokoro studio(http://www.kokorostudio.net)에서 공개해주신 Nocci 스킨을 적용해 보았는 깔끔하니 참말로 맘에 드네요. 다만 제 블로그에 좀 커스트마이징을 하기 위해 사이드바를 좀 줄였더니 좌측 헤더에 메뉴위치가 틀어져 버렸네요.(아래 사진 참조) 기존 우측 사이드바가 너무 크서 딱 구글 애드센스 정사각 박스 광고 삽입이 가능한 정도로만 사이즈를 줄였는데, 도무지 헤더의 위치를 조정하는 CSS를 찾을 수가 없네요. 쩝... 그 외에에는 참말로 깔끔 깔쌈한 듯 싶습니다. 특히 타이틀이 Flash를 이용하니 독특하고 좋네요.
몇줄 기사로 사람 매장시켜버리는 것은 순식간 출근을 해서 네이트온 접속을 하니 항상 뜨는 기사 순위에서 1위 제목이 "무사탈출^^"이라니? 지금이 "^^" 찍을 때인가 였다. "어라 제목이 묘하네" 하며 클릭해서 기사를 읽어내려가니 이런걸 기사라고 써내려간 기자의 의도가 도대체 무엇인가 종잡을 수 없었다. 내용인 즉, 이번 최진실 사채 괴담이 적힌 증권가 찌라시 최초 배포자로 혐의를 받고 있는 모 증권사 여직원이 경찰조사를 받기 전/후 기자들을 따돌린 것이 문제였다. 한마디로 최진실이 죽은 마당에 어떻게 처 웃을 수 있으며, 기자 따돌리고 나와서는 "형사님 수고하셨어요. 무사탈출^^"이라는 문자메시지를 보낸 것이 기자가 생각하기엔 너무나 어의가 없는데 이 기사를 본 독자들도 그렇지요? 라고 묻는 듯 보인다. 그래 좀 어이는 없다만, 그래서 어떻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