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ing/Think About 썸네일형 리스트형 어버이날 선물 멋쥔 회사 덕분에 어제에서야 어버이날 선물을 드리고 올 수 있었다.어머니는 그동안 쓰시던 원고지 몇천장 분량의 글들을 컴퓨터로 다시 적으시길 원하시고아버지는 대학 동창회에서 외국에 머물고 계시는 동기분들과 이메일로 소식을전할 수 있기를 은근히 원하셨던 바, 여기저기 수소문 끝에...중고이긴 하지만 썩 쓸만한 컴퓨터를 하나 장만할 수 있었다. 본체(펜3 800, 128RAM, 30G HDD, 443BX) 12만원-> 삼보에서 예전에 나왔던 e-머신이라는 기종이다. 파는 사람이 아주 깨깟하게 내외관을 청소해 놔서 마음에 들었다. 집에 가져와서 OS를 설치하는데 CD-ROM에서 땡크 굴러가는 소리가 나길래 뜯어봤더니 삼성 48배속이다.. ㅡ_ㅡ 집에 처박혀 있던 LG32배속으로 교환하니 훨 조용해 진다.. 쩝.. 부모님은... 부모님은 언제나 자식들을 동경하고 사랑하며 바라보신다.마침 가쉽기사처럼 써갈겨진 기사 한귀퉁이를 보고눈물이 나려한다. 어버이날 용돈 30만원 분실 비관...60대 할머니 자살 평론과 평가가 과연 진실일까? 이글은과일장수(frui2store)님의과일가게블로그의 "스머프는 공산주의?" 포스트에 대한 트랙백입니다. 나 역시 개구장이 스머프에서 나오는 사회가 이상적인 사회주의 사회에 대한 투영이라는 얘기를 들은 적있으며 파파스머프가 마르크스로 대변된다는 사실에 상당부분 공감했던 바이다. 하지만 이에 앞서서 다음 포스트에 인용된J. Marc Schmidt의 자세한 공산주의와 스머프와의 연관관계에 대한 글에 대해 솔직히 진짜 제작자들이 저런 시시콜콜한 것에 대해서도 공산주의 사외와의 연관성을 기초로 만들어 냈을까 하는 것이다. 물론 기본 기조는 그 틀에 따라 시높시스가 만들어 졌을 거라는 것에는 충분히 공감이 갈 수 있지만 특히 대왕스머프 얘기나 스머페트의 얘기와 같은 소소한 부분에서까지 이런 이념적 반영을기초로 제.. 생각보다... today79 | total 13036성향 -친절한 도우미 253회 스크랩 되었습니다 46명에게 이웃이 되었습니다 1개의 카페를 운영 중입니다. 오픈한지는 얼마 안되었지만참 많은 사람이 왔다갔다.내 블로그의 컨텐츠의 힘이라기 보다는역시 네이버의 힘인 듯... 커뮤니티 스크랩 기능에 대한 고려사항 미니홈피나 네이버 블로그 카페 등에서 요긴하게 사용되는 스크랩 기능은사실 커뮤니티의 글쓰기 문제를 해결해 주는 아주 중요한 도구라 할 수 있다.이 기능 덕분에 아주 훌륭한 글을 쓸 수 있는 재능이 없더라도 좋은 글이나 정보를담고 있는 수많은 다른 클럽이나 블로그 등에서 컨텐츠를 스크랩해서 잘 정리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자신의 미디어를 가꾸어 나갈 수 있는 장점도 있으나 한편으로는 원본 글을 쓴 사람으로부터의 어떠한 허용도 없이 원본 자체의 회손이 이루어 질 수 있다는 맹점으로 작용한다. * 현재 네이버 블로그나 싸이월드의 미니홈피 등에서의 스크랩은 원본 글에 대한 복사가 이루어 지는 형태이다.즉 A라는 사람의 게시물 중 A-1이라는 게시물을 B라는 사람이 스크랩을 하면 B-1이라는 별도의 게시물로서 복제.. [펌] 사용성을 만족시키는 인포메이션 아키텍처 사용성을 만족시키는 인포메이션 아키텍처hanbit(2003-12-26 11:45:52) 로우 로젠펠드(Lou Rosenfeld)는 인포메이션 아키텍처 컨설턴트이자 『Information Architecture for the World Wide Web, 2nd Edition』의 공동저자이다. 스티브 크럭(Steve Krug)는 웹 사용성 전문가이며 『Don't Make Me Think』의 저자이다. 이 둘은 각각 자신이 속한 분야에서 세미나를 이끄는 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심포지움에서 연속 세션을 맡아 함께 진행하기도 했다. 이에 오라일리에서는 이 둘을 만나 그들이 함께 해나갈 조인트 세미나와 웹 사용성과 인포메이션 아키텍처에서 흔하게 빠지는 함정 및 오늘날 웹 산업 현황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 사랑은 봄비처럼 들으면 들을 수록 참 좋다... 임현정 - 사랑은 봄비처럼 ♪ 묻지않을께 네가 떠나는 이유 이제 사랑하지 않는다는걸 알기에 야윈 너의 맘 어디에도 내사랑 머물수 없음을 알기에 이해해볼께 혼자남겨진 이유 이젠 나의 눈물 닦아줄 너는 없기에 지금 나의 곁에 있는건 그림자 뿐임을 난 알기에 사랑을 봄비처럼 내 마음 적시고 지울수없는 추억을 내게 남기고 이제 잊으라는 그 한마디로 나와 상관없는 다른꿈을꾸고 이별은 겨울비처럼 두 눈을 적시고 지울수없는 상처만 내게 남기고 이젠 떠난다는 그 한마디로 나와 상관없는 행복을 꿈꾸는너 ♪ 기도해볼께 니가 잊혀지기를 슬픈사랑이 다신 내게 오지않기를 세월 가는데로 그대로 무뎌진 가슴만 남아있기를 왜 행복한 순간도 사랑의 고백도 날 설레게한 그 향기도 왜 묵을순 없는지 떠나야..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