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오늘이 마감됩니다.
1년의 반이 지나갔네요.
어떠세요? 오늘로서 일년의 반을 보냈는데 잘 보내셨습니까?
전 회사에선 아주 생소한 반년을 보냈습니다.
반년이 지났건만 아직도 어리버리한 상황이죠..
그렇지만 아직도 반년이나 남았네요.
나를 포함하여 이곳에 우연이든 저를 알아서 찾아오셨든 간에
나머지 반은 이전 반보다 더 보람있고 알차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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