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욱이가 다니는 어린이집인 떼뜨슐레에서 소방소에서 주최한 동요 경연대회에 나간 겁니다.
몇년전부터 저 노래를 연습을 했던것 같은데 6살이 되어서야 제대로 완성이 되었나 봅니다. ^^
사진도 추가~~!!!
하필 그때 카메라를 다 처분해서 똑딱이로 힘겹게 찍어 건진 유일한 컷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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