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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My Family Story

지금은 레스큐포스 시청시간


퇴근해서 들어오는 시간이면 어김없이 케이블TV에서 파워레인저 레스큐포스를 방영하고 있습니다.
우리 꼬맹이들은 그걸 보느라 아빠가 들어와도 본척만척합니다. 매번 그럴때마다 아빠는 상처를 받습니다.. ㅜ.ㅜ
OTL



특히 우리 장남은 정신줄을 놔버립니다. ㅡ.ㅡ
파워레인저 만든놈들을 저주하고 있습니다. 그놈은 공공의 적이 틀림없을 것입니다.
파워레인저 관련 장남감만 해도 수억 나갔을 겁니다.



그래도 우리집 공주님은 아빠를 보면서 웃어주네요~~ ^^
그러나 그리 긴 시간을 할애해 주지는 않습니다.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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