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제가 봤던 부분이었는데..
어느새 블루문님도 이점을 보셨네요.
네이버 블로그 및 까페의 사진 올리기는 3가지로 구분됩니다.
1. 블로그에서 글쓰기
2. 포토로그에서 글쓰기
3. 까페에서 글쓰기
사실 블로그만 올리는게 다르고 까페와 포토로그는 같다.
솔직히 왜 이렇게 했는지는 모르겠으나 일단 특별한 의도가 없다면 기능 개발에 있어서 유사한 요구사항에 대한 묘듈화 개발이 이루어 지지 않고 있다는 의미가 될 수 있다. 이는 개발자간 지식 교류만 있어도 쉽게 일처리가 가능한 부분이다. 모든 KMS가 실패했다해도 이런 사례를 보면 KMS가 필요하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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