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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ing/Think About

자전거 타고 출근하기

자전거를 타고 첫줄근을 한날.

출근시간 25분.

적절한 운동과 차의 기름값을 아꼈다는 뿌듯함을 뒤로하고..

점심때가 되니 평소보다 더 졸리는건.. .ㅠ.ㅠ

 

그래도 분당은 자전거를 타고 출근하기 딱 좋은 도시임에는 틀림이 없다.

탄천을 끼고 달리다보니 기분은 좋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