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를 타고 첫줄근을 한날.
출근시간 25분.
적절한 운동과 차의 기름값을 아꼈다는 뿌듯함을 뒤로하고..
점심때가 되니 평소보다 더 졸리는건.. .ㅠ.ㅠ
그래도 분당은 자전거를 타고 출근하기 딱 좋은 도시임에는 틀림이 없다.
탄천을 끼고 달리다보니 기분은 좋더군...
'Thinking > Think About'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응징인가 철회인가... (0) | 2004.06.23 |
---|---|
국민연금을 폐지하지 말자 그럼... (0) | 2004.06.05 |
무료웹하드 사용해보세요. (0) | 2004.06.01 |
왜 공인인증서의 비용을 개인이 부담해야 하는가? (0) | 2004.05.28 |
나만의 명품 리스트 (0) | 2004.05.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