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ing 썸네일형 리스트형 10년내의 수도권 지하철 노선도랍니다. 유후~~~ 장난이 아닙니다.거의 미로 수준이라는...ㅋ 8/3일 친구의 출국 가장 친한친구...거진 20년 동안 친구로 지내오던 놈이 어제 미국으로 떠났습니다.가난한 집안의 홀어머니를 모시는 외동아들이었던 그 친구는어릴적 부터 가져왔던 꿈을 실현하기 위해 많은 것을 버리며 살아왔는데..그런 그가 드디어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한 첫 걸음을 옮기고야 말았습니다.참 대단한 친구죠...때론 그의 부지런함에 질투심도 느끼고 때론 부러움도 들었던 그 친구를이젠 언제 다시 만나게 될지 기약하기도 어렵게 되어 버렸습니다.마지막으로 소주한잔을 기울이던 몇일전...그에게 참 많은 무었인가를 말해주고 싶었건만 빌어먹을 주변머리의 부족으로별 말을 해줄 수 없었습니다.이제 중년이라는 명찰을 달 때 쯤이면 그를 다시 만나게 될지 모르겠습니다.그때까지 건강하고 또 행복하길 바랍니다. Naming 새로운 서비스의 개발 그리고 네이밍..어렵다.. 다음에 연관되는 키워드를 추출하여 조합된 새로운 언어를 만들어라.. +여자 +30에서 40대 +풍요 +부유함 +생활용품 +고급스러움 +유럽 스타일 +가치 브랜딩 작업과 상표권 등록이 이뤄어져야 한다고 한다.그래서 보통명사는 어렵다.단어의 조합이 필요하고 고급스럽고 유럽의 냄새가 풍겨야 한다.라틴어나 프렌치가 적절할 듯 싶다.그러나 발음하기 좋아야 한다. "라 메종"과 같은... 현재까지 찾은 것 1_ LoireVally프랑스의 정원이라고 하는 루아르 강변의 이름이다. 중세와 르네상스 시대의 아름다운 고성이 밀집해 있는 곳으로 이 고성들은 사냥을 위해 파리에서 오는 왕족과 귀족들의 별궁이었다.특히 15세기의 샤를 7세로부터 16세기의 앙리 3세에 이르는 발루.. 당신은 무슨일을 하고 있습니까? 미국에서 조카가 왔다.삼촌은 뭐해?라는 질문에(영어로.. ㅡ_ㅡ) 뭐라 말해야 할지 금방 생각이 나질 않는다. 당신은 무슨일을 합니까?웹마스터?마스터는 무슨... 서버관리, 프로그래밍, DB설계 지가 뭐 하나 아는게 있나?웹기획?그렇긴한데 웹기획도 여러가지자너?웹서비스 기획?비슷하게 맞는것 같어 그런데 꼭 서비스 기획만 한다기엔 뭐해... 순수 개발기획도 하거던.. 물론 마케팅이니 광고니 고객관리 그런것도 하고 말이지...웹 프로젝트 매니저?어허 PM이라 하기엔 내 경륜이 너무 짧자너?웹 프로젝트 리더?비슷해.. 그런데 걍 일상적인 운영업무가 더 많은게 사실이야 여기와서 순수 개발 프로젝트 한거 몇개 되지도 않고.. 이일을 시작한지도 어느덧 만 6년째로 접어들었다..아직도 정체성의 혼란을 겪고 있는 기분.. 네이버 블로그 접속불가 회사 보안정책 상 싸이월드 및 네이버 블로그, 쎄이클럽 등의 접속이 차단되었습니다.그리하야 방문을 못했더랬습니다.결국 몇일 전에 결제를 올렸습니다.이러이러해서 내겐 업무상 꼭 필요한 사이트니 열어달라고..그리고 드디어 회사에서 유일하게 네이버 블로그를 제 PC에서는 할 수 있게되었습니다.캬캬컄 ^^ [접속차단 구성도] 그런데 네트웍에 전혀 영향을 안준다던 솔루션이...현재 네이버 접속이 불안하다..ㅡ_ㅡ 디지털 세상의 인간미 Digital Sensitivity 알집이란 소프트웨어를 많이들 아실 겁니다. 알집이란 소프트웨어를 실행시키고 도움말 메뉴에 알집은 이란 메뉴를 보시면 다음과 같은 글이 나옵니다. 알집 v5.21 이프로그램은 개인사용에 대해서"만" 공짜입니다.개인 사용자 이외에 기업이나... ....생략.... 돈...이제 돈 받을라구 합니다.잘 먹고 잘 살려고 그러는거 절대로 아닙니다. 잘 생각해 보니 절대로 아닌건 아닌것 같습니다.잘먹고 잘사는건 조은 겁니다. 하지만우리에겐 잘먹고 잘사는 것 보다더 중요한 이유가 있습니다. 미국에서도, 일본에서도 열라 부러워할 만한한국인이 바라봐도 뿌듯한 자부심이 느껴질 그런 소프트웨어를 만들고 싶습니다. ...이후 생략... 좀 글이 길지만 그들의 포부, 그들의 진정한 희망이 느껴.. 젠장.. -_-+ 16일 오전 11시 오프라인 행사에 온라인 공동진행 협의16일 오후 6시 품의 결제완료 (20일 아침 오픈)16일 오후 7시 개발팀에 개발 업무의뢰17일 오전 11시 디자인 작업완료17일 오후 4시 개발완료 -> 보고 "컴플레인 생기겠는걸? 걍 오프라인만 해라..."17일 오후 5시 개발팀 담당자에게 무릎꿇고 사죄... ㅠ.ㅠ 졸라 미안해... **씨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담그는 셈...젠장 아예 품의때 싸인을 하지 말던가...아... 씨..바.... 욕나오네... 쩝..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 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