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이 강화되면 불편하다.
실제 업무에서 보안을 강화하다보면 여기저기서 사용자의 불평 섞인 소리를 듣곤한다.
하지만 불편을 감수하더라도 지켜져야 할 것은 지켜져야 하며 더 큰 불편의 초래를 예방하는 것이라 설명하지만 사용자들은 절대 이부분에 수긍하지 않는다.
새로 출시된 비스타도 상당부분 보안을 강화한 모습이다. 그래서 사용하기 불편한 점이 많다. 하지만 불편한 만큼 안전하다고 나는 생각한다.
요즘 비스타 OS환경에서의 정보시스템 호환성 테스트를 진행중이다. 그래서 지금 내 자리에는 비스타가 설치된 또다른 PC가 설치되어 있는데, 살짝 비스타의 보안관련하여 추가된 기능이 무엇이 있는지 돌아보았다.
비스타의 보안센터이다. XP 서비스팩2에도 존재하던 보안센터와 유사하지만 스파이웨어 방지 프로그램의 설정여부와 익스플로러의 보안설정이 적절한지 여부를 체크하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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