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프리미엄은 도대체 얼마인가?

시장을 지나가는데 달고 맛있는 수박이 A가게는 1통에 1만원에 팔고 있고, B가게는 7천원에 팔고 있습니다.
맛과 크기가 동일하다면 여러분은 어느 가게에서 돈지갑을 여시겠습니까? 답은 당연 B가게이겠지요.
게다가 B가게가 집과 가깝다면 말할 가치도 없을 것입니다.

판교신도시 아파트가 바로 ①맛도 좋고 ②가격도 30%나 싸고 ③집과도 가까운 수박으로 하반기 들어 더욱 관심이
집중되어 아파트 분양시장에서 로또복권이라 불리고 있습니다. 로또라 불리우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판교청약 누구나 가능]총 29,000여세대를 2005년부터 2008년까지 단계적으로 분양!
서울 살고 청약통장 없는 30세 金씨. 판교에 청약할 수가 있을까요? 2004년 8월 청약통장에 가입하면 2006~2008년
까지 청약이 가능합니다. 지금도 늦지 않았다는 얘기죠.

[판교 아파트의 가격경쟁력]2004년 아파트보다 싸다!
최고의 투자매리트는 이것입니다. 분양원가 공개와 맞물려 최대 20~30% 싸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초기 투자비용
이 적을수록 수익률은 상상을 초월하니까요.

[판교 최고 프리미엄]최대 3억이상 예상!
원가연동제가 전용되는 전용면적 25.7평이하(32~33평)의 경우, 32평형대 분양가는 2억5천만∼2억7천만원이라는
얘기인데... 현재 분당 33평형대 시세는 약 4억5천만원으로 최고 6억원까지 오른 상태로 단순히 비교하면 3억5천만
원까지도 시세 차익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분당이 판교 분양가에 맞춰 떨어질 가능성보다 판교가 분당 시세를
따라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확실한 투자처라 판단될때 행동이 반드시 수반되어야 합니다. 오늘이라도 당장 세대주로 독립하시어 청약통장
하나 만들고 당첨은 하늘에 맡겨보시기 바랍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하였으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