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Thinking/Web & Blogging

내가 운영하는 사이트가 정확한 표준 규격을 지켰는가?

일반적으로 웹페이지를 저작할 때 HEAD에 앞서서 Encoding 방식과 Document Type을 지정한다.

특히 Document Type은 대부분이HTML 4.01 규격을 따르는 곳이 많은데 (요즘 버전의 드림위버가 기본으로 이러게 나온다. ㅡ_ㅡ)

 

과연 Doctype은HTML 4.01으로 해 놓고 실제 컨텐츠에 사용된 html코드는 이 기준을 지키고 있는지 알아볼 수 있다.The W3C Validator Team에서 운영하는 본 사이트를 이용하여 네이버를 점검해 봤다. 으흐흐흐 에러가 708개다. 네이버에는 아무래도 전문 html code scripter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이젠 html 규격도 html과 xhtml등 새로운 규격의 출현으로 하도 복잡하고 다양해져 코드스크립터에게 많은 연봉을 지불해야 할 듯 싶다.

 

http://validator.w3.org/
 

 

 

[네이버의 결과]
사용자 삽입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