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0년 12월 12일 성욱이 국기원 승품심사 성욱이가 일품을 따기위해 국기원에서 개최하는 승품심사에 참가했습니다. 아직 결과는 모르지만 엄청나게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얇은 도복하나만 입고 씩씩하게 품세를 합니다. 품세를 끝마치고 바로 이어진 자유대련입니다. 붉은색이 성욱인데 생각보다 참 잘해서 대견했습니다. 2010년 12월 6일 성윤이의 개인기 똥꼬집 성윤이가 오줌을 꼭 거기다 쏴셔야 겠다고 합니다. 또 일 바보고는 또 굳이 그 뚜껑을 직접 닫으셔야 겠다고 하십니다. 이그 저놈의 똥꼬집은 누굴 닮은건지.. ^^ 이제 혼자서도 바지를 입는 성윤이. 다만 어디가 앞인지를 꼭 알려줘야 하고 잘 펴서 앞에 놔줘야만 합니다. 2010년 12월 5일 사랑하는 나의 분신들 항상은 아니지만 아주 사이좋게 노는 우리집 세 아이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