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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My Family Story

2010년 12월 6일 성윤이의 개인기




똥꼬집 성윤이가 오줌을 꼭 거기다 쏴셔야 겠다고 합니다.
또 일 바보고는 또 굳이 그 뚜껑을 직접 닫으셔야 겠다고 하십니다.
이그 저놈의 똥꼬집은 누굴 닮은건지.. ^^


이제 혼자서도 바지를 입는 성윤이.
다만 어디가 앞인지를 꼭 알려줘야 하고 잘 펴서 앞에 놔줘야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