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일도 아니었는데 그 덕분에 상을 받았습니다.
처음으로 회사에서 공식적인 상을 받아보는데 기분은 나쁘지 않네요.
상 이름은 New Creator입니다.
회사 슬로건의 일부죠...
적지 않은 상금도 받았습니다. 오홀 30만원이나 하네요.
그러나 같은 층에 있는 동료들에게 음료수 좀 돌리고 울 팀과 식사를 하고나면
적자입니다.
한층에 대략 100여명의 집접도 높은 사무실인 관계로..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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