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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joying/Blabla

심시티 새로운 도시의 시작!

잊고 지내던 추억의 게임 SimCity
얼마전 문득 생각이 나 새로 설치해보고 시작해본 New Start City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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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갖 인구 5만을 넘긴 New Start City.
생각지도 않은 지역에 고밀도 주거지역이 생성이 되고 있다. 아직은 인구의 대부분이 공해산업과 제조업 종사자들이 대부분인 지역이라 돈도 넉넉치 않고 건물색은 우중출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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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만을 넘긴 기념으로 한 컷 찍었다.
중심부 에비뉴를 벗어나면 바로 한적한 주거지역이 나온다. 이 지역을 확대해보면 꽤나 아기자기 하다.
이런걸 보면 고층 아파트나 주상복합에서 사는 우리를 하늘에서 보면 정말 얼마나 재미없을까 싶기도 하다.
10년 뒤 반드시 돈벌어서 도시 외곽에 타운하우스로 이사하고 말리라~~!!!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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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가 8만명을 넘어서는 시점에 좀 사시는 분들이 주거하기 시작했다. 이분들은 불평이 많아서 조금만 환경이 열악해 진다 하시면 금방 다른곳으로 이사를 하셔버리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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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9만에서 계속 정체다.. 인구 8만에서 16년이 지났건만 계속 이상태다.
일부 주거지역은 대량 실업사태까지 나타나고 있는 중이다. 왜 가까운 상업지구에서 일자를 안 찾고 도시의 반대편 끝자락에 있는 곳까지 출근을 하면서 통근시간이 길다고 불평을 하는지... 심들의 마음을 도무지 모르겠다.
현재 슬슬 공업지대에는 하이테크 삽업단지로 변모하는 중인데 아무래도 도시 발전에 기초가 되는 제조나 공해산업의 뒷받침이 작지 않나 싶어서. 처음에 한도시에서 모든 산업을 균형발전해 보자는 취지를 벗어나 공업 중심의 이웃도시를 만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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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도시의 인구관점에서의 발전은 정체하고 있지만 내가 주력을 키우는 이곳 하버타운(일명)은 잘 조성이 되어가고 있다.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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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드디어 인구 10만을 돌파했다.
역시 이웃도시의 힘이 컷다. 덕분에 Centural Island에 상업발전이 함께하는 중이다.
이곳을 도시의 주력 상업중심으로 키워볼 작정이다.

조만간 20만을 목표로~~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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