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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ing/Think About

역사 상 가장 어리석은발언 best7

사람은 미래를 알 수가 없다...

그러나 선견지명이 있는 사람은 어느정도의 미래 예측은 가능하며..

우리는 그들을 지도자로 여기며 그들을 존경을 한다...

하지만 세계의 지도자급 명사들도 미래를 예측하는데 실패하고 말았다..

말은.... 특히 앞으로 있을 일에 대한 단언은... 결코 제정신 박힌 사람이

할 것은 아닌 듯 싶다....

또한 기업의 잘못된 예측은 결국 그 기업을 파멸로 몰아가거나 시장에서 도태되게 만든다...

물론 빌게이츠 같은 천제적인 사기꾼에겐... 그것도 의미가 없을 뿐이지만...

빌게이츠는 자신의 잘못된 예측에 의해 무수히 많은 세계의 PC사용자로 하여금

불편함을 감수하게 만들어 버렸다...

 

1. "개인적으로 집에 컴퓨터를 가지고 있을 이유가 전혀 없다."
     - 케네스 올센 디지털 이퀴프먼트사 회장(1977년)

2. "비행기는 재미있는 장난감일 뿐 군사적인 가치는 전혀 없다."
     - 페르디낭 포슈 장군(프랑스 군인·세계 제1차대전 사령관)

3. "인간은 달에 발을 들여놓을 수 없다. 미래에 아무리 과학이 발전하더라도."
    - 리 드 포레스트 박사(1967년 2월 25일)

4. "미래의 컴퓨터는 1.5t은 나갈 것이다."
    - 지(1949년)

5. "TV는 처음 6개월이 지나면 시장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 사람들은 매일 합판으로 만든 상자를 보는 데 지겨 움을 느낄 것이다."
    - 대릴 자눅 20세기 폭스사 회장(1946년)

6. "전화는 통신수단으로 생각하기에는 결점이 너무 많다. 이 기계는 탄생 순간부터 전혀 가치가 없는 물건이었다."
   - 웨스턴 유니언 내부 문서(1876년)

7. "640kb이면 모든 사람에게 충분한 메모리 용량이다."
   - 빌 게이츠(198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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