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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ing/Think About

어디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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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월요일에 쉬는 특이한 회사...

월요일에 쉬는 줄 몰랐다며 약속을 잡고는 나가려고 하는

울 마눌님..

한번 미뤘던 약속이기도 하고..

또 델러가겠다고 친구가 차끌고 분당까지 왔다고 하네요....

놀아줘.. ㅠ.ㅠ

모처럼의 휴일...

피자 한판 시켜먹고..

이렇게 혼자 리모콘과 친구로 지내야 할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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