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장남 성욱이의 어린이집 첫 학예회
한참 졸릴시간이라 나오면서 부터 엄마 찾고 울기 시작하더니 나갈때까지 우네요. ㅎㅎㅎ
집에서는 잘했는데 열심히 준비한걸 하지도 못하고 노래는 또 잘 못나와서
다른 아이들도 다 어리둥절....
덕분에 성욱이 친구 소리만 거의 찍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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