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다...
그냥 어려웠다는 말 외에는 나오질 않는다.
분석에.. 제안에.. 품의서에...
했던말과 다른 말들에 당황하며...
화를낸다 달래보기도 하고 협박도 마다 않았던 이 작은
프로젝트가...
드디어 오늘부로 오픈을 했다..
이메일 서버는 지금도 열심히 우리 고객들에게
메세지를 내보내고 있는 중이고...
이젠 퇴근을 해도 될 것 같다는 안도감이 조금은 행복하게 만들어 주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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