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녁에 서비스 점검중이더니(도대체 누가 아침 시간에 서비스 점검을 하고 업데잇을 한답니까.. 쯔쯔) 결국 아이템 골짜기라는 걸 오픈했네요.
흐흐흐.. 누가 싸이 기획자덜 아니랄까봐..
결국 똑같은 수익 모델을 들고 나왔네요.
은화 한닢에 100원이라는 환율과
스킨하나에 보통 보름 대여에 23닢 정도, 환산하면 2,300원 되겠다.
것도 미니홈피처럼 "구매"가 아니라"대여"다.
흠... 한번 재미를 보더니... 쯔쯧...
아마도 앞으로 얼마간은 은화를 뿌리는 이벤트를 할 것이다.
일단 맛을 들이게 해야 하니까..
어린애덜은... 이제 거기에 돈을 쏟아붓겠지...
사업이란건 돈만 잘번다고 좋은게 아니다.
기본적인 상도를 가지고 공익을 고려한 사업이야 말로 진정한 승자일 것이다.
네이버도 앞으로 돈벌기에 급급하여 코 묻은 돈 쓸어오는 짓거리보다는
대한민국 인터넷 서비스 업계를 선도하는 공익과 기업의 이익이 함께 공존할 만한
비지니스 모델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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