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Thinking/Think About

까페...

나의 첫 동호회 활동은 군대를 제대하고 넷츠고에 가입하고서 부터이다.

웹베이스 PC통신이라는 점에 이끌려 넷츠고에 가입을 했고..

바로 들어가 처음부터 정모를 참여하는 열정을 보인 비주얼 아트에선..

부시삽까지 지냈다...

그리고 프리챌에 만들었던 화랑..

회원수가 몇천명에 육박하니까.. 도저히 감당이 않되었던 기억과..

그로인해 알게된 너무나 좋은 사람들 덕에..

후회는 없던 기억이다..

 

그리고 몇일 전에 만든 PMP대비반..

올해 초 목표로 잡은 PMP 취득 목표를 쉽게 버릴까봐..

그 안전장치로...

만든 네이버의 까페이다..

혹시 PMP 취득하실 분?

가입해서.. 저의 안전장치를 좀더 굳건하게 해주세욥...

^^;;

 

http://cafe.naver.com/pmp4u